2024학년도 전반기 학사협의회
  • 작성일 : 2024.02.20
  • 작성자 : 비서팀
  • 조회수 : 874


존경하는 교수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장 이창원입니다.

 

먼저, 오는 229일자로 퇴임하시는 박영애 교수님, 명광주 교수님, 엄종석 교수님윤재건 교수님, 주창업 교수님, 박명환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후진 양성과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앞날에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31일부로 우리 한성 가족이 되시는 14의 교수님이 계십니다.

권혁진 교수님, 하승완 교수님, 이경복 교수님박원철 교수님, 도슬기 교수님, 송미화 교수님조미영 교수님, 정이진 교수님, 이승준 교수님박선영 교수님, 정향진 교수님, 정장훈 교수님차완규 교수님, 이기범 교수님께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0년 이후 4년간 우리 한성대학교는 과거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발전과 도약을 이루었습니다.

교수님의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고재정은 안정화되었으며외부 재정지원사업을 비롯한 산학협력 수주 금액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였습니다.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우리 한성대학교의 위상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전 영역에서 인증을 획득하였고전공트랙제는 정부와 언론으로부터 자율전공선택 제도의 모범 사례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4은 우리 대학이 지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3년 정부는 지역혁신의 중심으로서 대학교육을 전환하기 위해 고등교육 재정지원체계전면적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앙 부처가 주관하던 주요 고등교육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면서 지역·산업과 대학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금년 1입학정원의 20~25% 이상을 자율전공선택으로 선발하는 대학에 혁신지원사업 등 재정지원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재정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의 전공트랙제와 같이 대학 내 벽 허물기를 확대하여 학생의 희망 진로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전공-직업 간 불일치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완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고등교육에도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교과목에 접목하여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교수법에 적용하는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은 낯설고 생소한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 된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개인이든 조직이든 AI를 응용하는 측과, 응용하지 못하는 측으로 양극화될 것입니다.

 

우리 한성대학교는 이런 변화의 흐름을 직시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글로컬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학생성공의 새 장을 열어가야 합니다.

 

오늘 학사협의회에서는 부총장님을 비롯해 교무처장, 기획조정처장, 산학연구처장글로컬협력처장이 공동으로 한성 글로컬·디지털 인재양성 플랫폼전략을 발표합니다.

2024년 고등교육 정책의 핵심적인 동향과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방향에 대한 부총장님의 발표를 시작으로교무처장님은 인공지능 활용 교과목 확산 정책을 발표합니다.

뒤를 이어기획조정처장, 산학연구처장, 글로컬협력처장은 한성 글로컬·디지털 인재양성 플랫폼의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를 통해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글로벌인재학부 신설 계획과 글로벌····연 협력 기반의 공동인재양성 및 지역혁신 전략을 말씀드릴 예정이니 교수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이제 우리 한성대학교는 글로컬·디지털 인재양성 플랫폼을 기반으로 낙산을 넘어 지역으로 나아가고 세계로 뻗어갑니다.

한성의 외연을 확대하고 글로컬 혁신의 핵심 주체로서 그 위상을 높여갑니다.

세계의 인재가 한성으로 모이고 한성의 인재가 세계로 진출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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