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장 이창원입니다.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 우리 한성대학교에 입학하신 1,661명의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한성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과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한성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하여 금년 2024년에 개교 5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역사동안 우리 대학은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달성한 뜻깊은 성과를 기반으로 지금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경험하게 될 ‘전공 트랙제’는 대한민국 고등교육 혁신의 대표적인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난 2017년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한 ‘전공 트랙제’는 여러분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유로운 전공 선택에 따라 여러분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학사제도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고 탐구하여 여러분만의 미래를 설계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한성 가족’으로서, 앞으로 우리 한성대에서 보낼 4년의 시간은 여러분 개인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대학 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 여러분에게 한성대학교 총장으로서, 또 인생의 선배로서 두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대학생활 4년을 다양한 경험으로 채우기 바랍니다. 경험은 그냥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얻어집니다. 전공 트랙제를 통한 다양한 학문의 경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과 같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동아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여 경험을 쌓고, 이러한 경험이 쌓여 여러분만의 인생스토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성공과 실패로부터 배우라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경험을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성공과 실패입니다. 그러나 성공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실패입니다. 실패는 우리에게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도록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성공을 자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실패를 통해 배운다면, 여러분을 곧 성공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이제 우리 대학은 서울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여러분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본부는 여러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의 인재가 한성으로 모이고 한성의 인재가 세계로 진출하는 새로운 시대를 신입생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신입생 새터 행사에서 여러분이 바로 ‘한성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성의 주인공은 누구?”라고 하면 여러분은 큰 소리로 “바로 나!”라고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한성의 주인공’인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